자스퍼 (Jasper)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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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16:54
쟈스퍼 (Jasper)

재스퍼는 칼세도니의 변종으로 취급되고 있다. 재스퍼랑 이름은 '반점이 있는' 이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벽옥이라고 부른다. 간혹 호른스톤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회색을 띠는 재스퍼만을 의미한다. 재스퍼에는 불순물들이 최고 20%까지 들어있어서 이들에 의해 색깔 조흔색 형태가 결정된다. 색깔이 균일한 재스퍼는 드물고 색이 서로 다른 줄무늬가 발달하거나 또는 반점이 있다. 불순물에 따라서 조흔색은 황색 갈색 적색 등이 되는데 불순물을 함유하지 않으면 백색의 조흔색이 된다. 균열을 채우거나 괴상으로 산출된다. 광상은 인도, 러시아,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전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옛날에는 병마개로 사용되거나 시력을 보호해주고 가뭄을 막아주는 호신패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퇴근에는 장식품의 제조나 캐보숀을 만드는 재료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층에 따라서 깨지는 수가 있으므로 커트할 때나 연마시 주의해야 한다.

변종 : 형태와 산출 상태, 또는 성분 등에 따라서 상거래시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다.
그 예로 아게이트 재스퍼, 이집트 재스퍼, 라이밴드 재스퍼, 바사나이트, 블루드 재스퍼가 있다.
청색으로 착색시키면 스위스라피스 라고 부르며 청연 라피스라쥴리의 모조석으로 사용되고 있다.
기타 이름으로는 플라스마, 프레이즈, 실렉스가 있다.
